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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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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1. 치료 대상 : 여성, 50대 후반
2. 담당 의사 : 최제원 원장
3. 내원 사유(주소) : "뻐드랑니 때문에 고민이에요"
4. 진단 결과
- 경미한 돌출입 소견, 골격 부조화 미약함
- 상악 전치부의 전방 경사 (앞니가 뻗어 있음)
- 전치부 과개교합 양상
- 상악 치아 압박에 따른 하악 잇몸 붓기 관찰
- 하악 전치부 경미한 총생
- 젊은 환자에 비해 치조골이 다소 약함
5. 치료과정
1) 발치 없이 모든 영구치 보존 결정
2) 교정 장치에 대한 심미적 단점 우려
→ 상악·하악 설측교정 진행, 외관상 단점 극복
3) 상악 전치 각도 조절 및 하악 앞니 배열



<교정장치가 부착된 치아>
6. 교정장치
- 설측교정 브라켓 및 와이어
7. 치료기간 : 약 2년 3개월
2018년 4월 5일 ~ 2020년 7월 4일
8. 치료결과
- 경미한 돌출입 완화
- 상악 전치의 전방 경사 해소 (앞니 각도 감소)
- 전치부 과개교합 해결
- 하악 전치부 총생 개선
- 치조골 추가 손상 없음
9. 주치의 코멘트
이번 환자분께서는 50대 후반에 내원해주셨습니다. 부정교합이 있는 상태에서 치아를 오래 사용하셨기 때문에, 잇몸이 다소 부어있다는 점이 발견되었는데요. 여성분이신데다 연령도 있으신 편이셔서 잇몸뼈가 젊은 사람보다는 다소 약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잇몸이 손상되지 않도록 최대한 신중을 기울여 치아 이동을 도모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치열 내 공간 부족이 크지 않아서 모든 영구치를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상악과 하악 모두 설측교정이 이루어진 만큼,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고 평가됩니다. 그럼에도 잇몸 손상 없이 치아 이동에 성공했으며,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인 측면에 있어서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정장치가 드러나지 않아 환자분께서 치료과정에 대단히 만족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