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obagi column
원장님 칼럼
최제원 원장의 치아이야기
| ASO 수술, 교정한다고 했는데 턱뼈를 자른다고요? |
작성일 | 202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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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한다고 했는데 턱뼈를 자른다고요?
치과 진료를 하다 보면 환자분들께서 깜짝 놀라시는 순간이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저 역시 환자분들께 ASO라는 단어를 처음 말씀드릴 때면, 눈이 동그래지시는 걸 자주 봅니다.
그 마음을 너무 잘 알기에, 이번 영상에서는 솔직하게 제 경험과 생각을 담아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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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교정은 치아의 배열을 가지런히 맞추는 데 큰 힘을 발휘합니다.
턱뼈의 위치가 문제라면,
결국 뼈 자체를 건드려야 비로소 균형이 잡히게 되거든요.
그럴 때 등장하는 방법이 바로 ASO입니다.
물론, 수술이라고 하면 누구나 겁이 나지요. “꼭 해야 하나요?”, “안 하면 안 되나요?”
이런 질문은 당연합니다.
저 역시 환자분들의 입장이라면 같은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단순히 치료 방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정말 필요한지, 또 괜히 겁내지 않으셔도 되는 경우는 어떤 상황인지 차분히 풀어드렸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아마 느끼실 겁니다.
필요할 때도 있고, 또 아닌 경우도 있구나.”
치료 과정에서 선택의 이유를 분명히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치료를 받아들이실 때도 훨씬 편안해지니까요.
혹시 교정을 준비하시다가 갑자기 ‘ASO’라는 낯선 단어를 듣고 마음이 무거워지셨나요?
그렇다면 이번 영상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편하게 보시고,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진료실에서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영상 내용 요약
ASO란 무엇인가
단순히 치아만 움직여서는 맞지 않는 교합을 바로잡을 때 쓰입니다.
왜 ASO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가
턱뼈 자체가 앞으로 나오거나 뒤로 들어가 있으면 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 때 ASO를 통해 뼈 위치를 조정해야 얼굴의 균형과 교합이 맞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라는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실제로는 일부 환자에게만 권유됩니다.
대부분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수술이라는 말에 겁이 나실 수 있지만, 무조건 무서운 치료가 아니라 필요할 때만 선택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치료 방향을 이해하면 불안이 줄고, 선택도 훨씬 편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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